AI·반도체 주도로 美 증시 강세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AI·반도체 호재로 美 증시 다시 최고치 경신
2025년 7월 중순, 미국 증시가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나스닥(NASDAQ)과 S&P 500 지수는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업종의 호실적에 힘입어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랠리의 주역은 다름 아닌 엔비디아(NVIDIA), AMD(Advanced Micro Devices), TSMC(대만반도체제조)와 같은 글로벌 반도체 강자들입니다. 이들은 AI 수요 확대,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 첨단 공정 선도등 여러 측면에서 탄탄한 실적 모멘텀을 재확인했습니다.
포토 뉴스 :출처 |
AI·반도체, 왜 다시 시장을 이끄는가?
최근 발표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YOY 42% 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AI 서버용 GPU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AMD 또한 AI 가속기 및 엣지 컴퓨팅 칩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습니다. TSMC는 3나노 이하 첨단 공정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갔습니다.
- 엔비디아: AI GPU 시장 점유율 70% 이상 유지
- AMD: MI300 시리즈로 AI 서버 시장 본격 진출
- TSMC: 애플·엔비디아·퀄컴 등 핵심 고객사 수요 증가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단기 반등이 아니라, AI 중심의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이 본격적으로 시장 수익을 견인하는 흐름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나스닥·S&P500 지수, AI 호재에 동반 상승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2% 상승하며 18,900선을 돌파했고, S&P500 지수도 0.9% 상승하며 5,700선을 상회했습니다. 이는 2025년 들어 AI·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기술주 전반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투자자들은 이제 AI 산업을 단순한 기술적 유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생태계로 판단하고 적극적인 자금 유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책 모멘텀이 이끄는 증시 |
시장의 시선은 어디로 향하나?
이제 시장은 다음과 같은 포인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의 3분기 AI 칩 공급 확대 여부
- TSMC의 미국 애리조나 및 일본 신규 팹 가동 계획
- AMD의 AI 엣지컴퓨팅 전략 및 신규 고객사 확대
- AI 반도체를 둘러싼 공급망 안정성 및 원가 흐름
전문가들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AI 수요 확대에 따라 2026년까지 연평균 12~15%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IT 사이클과는 차별화된 ‘초연결 인프라 기반 시장’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에게 주는 시사점
이번 AI·반도체 주도의 증시 상승은 단순한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기술 중심의 구조적 시장 재편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엔비디아·TSMC·AMD와 같은 핵심 기업들은 AI 인프라의 중심에 있는 만큼,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ETF, 반도체 지수 추종 상품, AI 테마주에 대한 관심과 접근 전략을 다각도로 모색해야 하는 시점임을 보여줍니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댓글
댓글 쓰기